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눈에 거슬리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룹 킥플립의 이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을 맡은 대성은 킥플립의 넘치는 에너지를 접하고 과거 JYP엔터테인먼트가 전통적으로 예능에 약한 면모를 보였던 점을 언급하며 세대교체를 실감한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계훈은 "팀이 성공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야망이 동력"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동화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상황극을 염두에 둔 셀카 촬영 비법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계훈은 동화의 방식을 불안형이라 정의하고 자신을 안정형이라 구분 짓는 등 멤버들 사이의 뚜렷한 캐릭터 구도를 정리하며 재미를 더했다.
실전 플러팅 상황극과 게임에서도 멤버들의 활약은 계속됐다. 대성을 상대로 즉석 멘트를 던지는 과정에서 동화는 가슴에 붙은 스티커를 활용한 파격적인 대사로 원조 장인인 이계훈의 인정까지 끌어냈다.
이어 촛불 끄기 게임 중에는 멤버들이 의도치 않은 몸개그와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고 대성은 바닥에 주저앉을 정도로 폭소하며 킥플립의 예능감을 천지개벽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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