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데이식스는 지난 2024년 4월 군백기를 마치고 '포에버 영'으로 마이데이(팬덤명) 곁에 돌아왔다. 당시 발매한 곡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원필은 "데이식스의 '포에버 영' 앨범에 '웰컴 투 더 쇼'와 '해피'가 있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나오는 거니까, 꼭 떼창이 있는 곡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다들 우리를 환영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회상했다.
원필은 "항상 이런 주제를 잡아두고 곡 작업을 한다"며 "이번 솔로 앨범을 작업할 때도 그랬다. 여태까지 전했던 메시지, 보여줬던 것들에서 벗어나 '이것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드라마틱한 청각적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한 신보 수록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원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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