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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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예고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결혼 이후 달라진 신혼 일상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티파니의 깜짝 결혼 소식이 다시 한 번 언급됐다. 이에 절친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생각했다"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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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정갈하게 정리된 각종 밑반찬이 가득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 것.화려한 아이돌 이미지와 달리 소박하고 정성 가득한 식재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효연이 "설마 네가 한 거냐"고 묻자, 티파니는 수줍게 "어머님 찬스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시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이 담긴 신혼집 냉장고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어 '냉부해'에서는 셰프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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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을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올해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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