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댄식이'
사진 = 유튜브 채널 '댄식이'
'나는 솔로' 28기 현숙과 영식이 열애 발표 이후 속내를 털어놨다.

28일 '댄식이' 채널에는 "[Ep.02] 나는솔로 28기 영식&현숙 드디어 2부 갖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NA, SBS 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현숙이 영식은 최근 해당 채널을 통해 "7개월 동안 열애 중이다"고 깜짝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영상 속 현숙은 촬영 이후를 떠올리며 "시청자들은 11주를 보니까, '11주에 사람을 못 알아보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고작 6일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현숙은 "촬영이 끝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영식이 제일 괜찮았다"며 "그래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인 사람은 영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댄식이'
사진 = 유튜브 채널 '댄식이'
하지만 당시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다. 현숙은 "본방 전에 텀이 있어서 내가 연락을 했는데, 영식은 그때 긴가민가했다"며 "내가 방송에서 너무 열심히 해서 영식이 헷갈렸던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갔다. 현숙은 "7개월이라는 시간이 쉽지 않았다"며 "사귀는 시간도 있었고, 잠시 멀어졌던 시간도 있었다"고 말했다.

영식 또한 "7개월 동안 우리가 지지고 볶고 '지볶행' 이었다"고 공감했다.

재혼에 대한 고민과 함께 현숙은 "재혼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있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며 열애 발표를 늦게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