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원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데이식스로서도, 원필로서도 이런 음악을 갖고 올 줄은 상상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포토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안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에서는 최대 노출도 해봤다. 등이긴 하지만"이라며 웃었다.
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드라마틱한 청각적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한 신보 수록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원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솔로 컴백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