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과 '플라스틱 식기 사용' 일상 공개
지난해 명품 과시로 두 차례 논란
남편은 2조원 자산운용 율리시스캐피탈 대표
손연재가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가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의 일상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아들의 옆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플라스틱 식판과 컵이 놓여 있었고, 손연재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 반지를 중지와 약지 손가락에 각각 착용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앞서 손연재는 지난해 결혼 3주년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가 액세서리부터 옷까지 전부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들로 치장했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또 같은해 크리스마스에는 38만원에 출시된 호텔 케이크를 인증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

손연재의 비연예인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조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관련 주제: 손연재, 율리시스캐피탈, 명품논란, 리듬체조, 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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