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이태희 / 사진 = 이다희 SNS 캡처
이다희, 이태희 / 사진 = 이다희 SNS 캡처
배우 이다희(41)가 생일을 맞아 미모의 연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한 남성과 셀프 사진관을 찾아 머리띠를 나눠 끼고 다정하게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가 남성의 볼을 찌르며 환하게 웃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버건디 자켓을 입은 이다희는 회색 후드티 위에 패딩을 걸친 남성의 얼굴을 만지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 이다희는 남성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시크한 포즈를 짓기도 했다.

이다희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훈훈한 비주얼의 남성은 그의 남동생 배우 이태희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이다희는 2016년 자신의 SNS에 입대를 앞둔 군복 차림의 이태희의 볼에 뽀뽀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남다른 남매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이태희는 이다희의 남자친구로 오해를 샀지만 두 사람이 혈연 관계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이다희 닮은 꼴’이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남자친구 같다", "동생인 줄 몰랐다" 등 놀람과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태희는 이다희의 9세 터울 늦둥이 남동생이다. 그는 연극영화과를 전공하며 창작 뮤지컬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연극 ‘비계덩어리’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이태희는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개의 조선통보’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다희와 같은 소속사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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