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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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46), 신봉선(45)이 열애 고백 몰래카메라로 핑크빛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유민상이 모여 허경환을 향한 폭로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민상은 갑작스럽게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신봉선과의 열애를 깜짝 고백했다. 이에 신봉선은 " 이걸 왜 여기서 말하냐"며 "선배님들한테 먼저 말 못 했는데"며 당황해했다. 유민상은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여였다.
'45세' 신봉선, 1살 연상 개그맨과 핑크빛♥…"10월부터 열애, 예쁘게 만나고 있어" ('미우새')[종합]
언제부터 만났냐고 묻자 유민상, 신봉선은 "10월"이라고 답했다. 유민상은 "봉선이가 알고 보면 세상 여자"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신봉선은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한 해서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쑥쓰러워했다.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 원 주겠다"며 "봉선아 너무 잘 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뽀뽀해 보라"는 요청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신봉선은 "왜 그러냐"며 뺨을 때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고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다"고 밝혔다.

결국 유민상은 "20년 동안 알아봤는데 결론이 안 난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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