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좌충우돌 속 더욱 단단하게 성장한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방과후 태리쌤'은 3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김태리는 버섯집 마당에서 다섯 번째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의 학예회 공연 '오즈의 마법사' 배역이 정해졌기에, 역할을 맡아 본격적으로 장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태리와 함께 최현욱, 강남 또한 열의를 다해 지도를 이어갔다.
공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 위기를 맞기도 했다. 결국 세 명의 선생님은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대책 회의에 나섰고, 끝내 대본을 대폭 수정하는 방향을 택했다. 김태리는 늦게까지 대사 하나하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정하고서야 하루를 마무리했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기분 전환 겸 드라이브에 나섰다. 좋은 수업, 즐거운 수업을 향한 책임감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김태리였기에 재충전에 나선 것. 김태리와 최현욱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고, 고민과 속내를 나누며 서로에게 한 발짝씩 가까워졌다.
이렇듯 좌충우돌 속 더욱 단단해진 김태리를 필두로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까지 네 명의 선생님이 한 팀이 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이들의 또 다른 좌충우돌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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