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ench season is coming"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은채는 콘크리트 바닥과 거친 질감의 벽이 드러난 실내 공간에서 낮게 몸을 숙인 채 나무 질감이 살아 있는 작은 테이블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검은 터틀넥과 검은 팬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에 검은 스니커즈와 큼직한 블랙 가방을 더해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창가에 기대어 바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트렌치코트 허리끈을 묶은 단정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짧은 머리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정은채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최종회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은채는 극 중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이자 법조인 집안의 후계자로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택을 이어나가는 강신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정은채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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