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농장과 실내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겨 있다. 슈는 투명한 비닐하우스 앞에서 흰색 모자와 밝은색 작업복 차림으로 노란색 플라스틱 상자를 들고 서 있다.
상자 안에는 갓 수확한 듯한 초록색 잎채소가 가득 담겨 있고 맑은 하늘 아래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뒤로 길게 이어지는 배경 속에서 눈을 감은 채 햇빛을 받으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유수영 예쁨",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슈님 너무 아름다우심 어쩜 그대로예요", "아 뿌듯해 이런표정같아요", "아름답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1년생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슈는 최근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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