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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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과의 부부관계 횟수로 오해를 사는 해프닝을 겪었다.

오나미는 지난 10일 공개된 이수지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이수지, 박소영, 김혜선과 함께 출연했다.

이수지는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에게 영어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나눠줬다. 세 사람은 영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엉뚱한 답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sex(성별)' 항목에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답변이 등장하며 이수지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먼저 김혜선은 'sex'를 부부관계 횟수로 착각해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 방송에 나가도 괜찮은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김혜선이 적은 답을 확인한 뒤 "7이라고 썼다"고 공개했고, 이어 "오나미는 42라고 적었다"고 말하자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냐"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에 오나미는 "그게 나이를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고, 김혜선은 "부부관계 횟수를 적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물으며 상황을 더욱 폭소케 만들었다.

결국 이수지는 "박소영은 정답을 알고 있었다. '여자'라고 적었다. sex는 성별을 의미하는 단어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소영 역시 female 대신 'mail'을 적어 또 다른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984년생인 오나미는 2022년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박민은 1986년생이다. 최근 오나미는 개그맨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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