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에 "was a very cute day"(너무 귀여운 하루였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매거진 'Vanity Fair'(베니티 페어) 화보의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니는 속옷 차림의 카일리가 담배를 문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침대에 걸터 앉은 카일리가 손으로 자신의 란제리를 잡아 끄는 장면과 가죽룩을 완벽 소화한 채 흡연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과 함께 공개된 그녀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그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자녀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0대 후반에는 나 자신과 사업, 그리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카일리는 "그 이후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카일리의 연인 티모시 샬라메 역시 자녀 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비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Vogue'(보그) 인터뷰에서 "아이를 갖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전 연인은 래퍼 트래비스 스캇(34) 사이에서 8살의 딸과 4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2023년 초 결별하게 되면서 카일리가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카일리는 같은해 봄부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연애를 알렸다. 할리우드 연예계에 따르면 카일리와 샬라메는 단순한 연애를 넘어 사실혼 관계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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