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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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가 최근 5년 만에 역대 최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고강용 아나운서가 입사 2년을 앞두고 월세 원룸을 떠나 이사를 준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MBC 아나운서 고강용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사 6개월 차 신입 직장인의 현실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6월 첫 등장 회차는 시청률 5.5%를 기록했고, 8월과 12월 출연분은 각각 6.8%, 5.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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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원룸의 작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갓생 자취러’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는 최근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다. 고강용은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그는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로 집을 구하고자 이사 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고강용은 다른 대출로 자금 마련에 나서는데, 인생 첫 대출 상담을 앞두고 긴장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상담을 받던 그는 생소한 용어들과 대출을 위해 챙겨야 하는 방대한 필수 서류 목록에 당황한다. 고강용은 “진짜 어려웠어요”라며 시작부터 험난한 현실의 고비와 마주한다.

직장인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한 ‘반차’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사를 위해 인생 첫 대출에 도전한 고강용 아나운서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37회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역대 최저 수치이다. 지난해 연말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 키 등이 연달아 하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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