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6회에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종혁은 박은빈 주연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 첫 리딩 때를 회상하며 "다른 영화 촬영 후 대본 리딩을 가느라 전체 리딩에 늦었다"고 말했다. 놀란 진서연은 "전 그래서 잘린 적도 있다.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0분을 지각했다는 주종혁은 '우영우' 팀들이 시작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지방에서 올라온 주종혁을 모두 이해해줬다고 설명했다. 주종혁은 "너무 긴장돼서 배가 아프더라. 일단 들어가서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앉아서 시작했는데 대본이 눈에 안 보였다. 배가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린 주종혁. 그는 '우영우'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7~8회 정도 나갔을 때 일부러 코엑스를 돌아다녔다. 엄청 알아보시더라. 너무 신기했다. 초등학생들한테 DM도 많이 받았었다"고 말했다.
배우로 뜨기 전에는 '프로 구직러'의 삶을 살았다는 주종혁은 "제가 호텔 경영학과를 나왔다. 카페에서 장기간 근무를 했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며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일했다. 뉴질랜드에서 유학할 때는 몽골 식당에서 일하면서 불쇼도 보여드렸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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