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인기남 영수를 동시 선택에서 택한 순자-옥순-현숙의 팀 영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순자는 데이트에 앞서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차에 탑승할 때도 슬쩍 뒤로 빠져 영수 옆자리를 차지한다. 미묘한 기류 속 네 사람은 양떼 목장에서 단체로 데이트한 뒤,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여기서 병뚜껑을 활용한 진실 게임이 시작되고, 옥순은 영수에게 "동시 선택에서 고른 상대가 여기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영수는 "있다"고 즉답해 세 여성의 마음을 동시에 흔든다.
이후 순자는 영수에게 "마음속 두 명 중 비중을 나눈다면?"이라고 묻고, 영수는 "지금은 6 대 4다. 그 기준은 나한테만 집중하는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있는지"라고 덧붙인다. 알쏭달쏭한 영수의 발언에 순자와 옥순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후발 주자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영수 님한테) 직진이니까 6이겠구나"라며 긍정 마인드를 보이고, 순자는 "내가 6일 것 같지만 그게 큰 비중은 아닌 것 같다. 뭐지? 왜지?"라며 영수에게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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