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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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신이랑으로 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았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 면접만 보면 이유도 모른 채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결국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의 감정이 그를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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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지금껏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으로 냉철함과 감정적인 면모를 오가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그런 유연석이 이번에는 전작과 대비되는 코믹 연기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유연석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건달, 아이돌 지망생,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빙의 순간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유연석의 말투와 표정, 행동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전개 속 웃음과 함께 통쾌함, 진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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