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공민정은 극 중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송은 유명 웹툰 작가이지만, 예측 불가한 성격 덕분에 웹툰 PD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공민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윤송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공민정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윤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윤송의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준 공민정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압도,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재차 입증했다.
'월간남친'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공민정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것에 이어 영화 '메소드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것.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무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민정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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