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이 뒤에 바이올린 가방을 맨 채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모습.
서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바이올린 초보자로 알려진 서현이 오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특혜이자 불공정한 기회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정숙은 오르가니스트로서 이러한 특혜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며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서현을 향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으며, 2016년에 배우로 발을 넓혔다. 서현은 바이올린 외 피아노에도 깊은 관심과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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