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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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틈만 나면,'에서 들뜬 모습을 보인다. 앞서 유연석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는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유연석은 직장 동료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등판에 들뜬다. 유연석은 "오늘 너무 든든하다"라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유재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여기에 유연석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린 결정적 이유는 이번 틈 장소가 유연석의 모교, 세종대가 위치한 군자동이기 때문. 유연석은 가는 곳마다 대학 시절 추억을 소환하더니 틈 주인과도 대학 얘기를 시도하는 등 시도 때도 없이 '세종앓이'를 보여줘 형들의 원성을 산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연식이의 날이야"라며 유연석의 추억에 동참하더니, 유연석을 "(세)종대형!"이라고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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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유연석의 '틈만 나면,' 도파민 중독을 폭로해 흥미를 더한다. 이솜은 "연석 선배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틈만 나면,' 게임으로 내기를 한다"라며 끊이지 않는 유연석의 틈만 나면 사랑을 증언한다. '틈만 나면,'의 짜릿한 도파민 추구미가 유연석의 일상까지 스며든 것. 유연석이 "새벽 촬영하고 와도 여기 오면 도파민이 확 온다"라며 또다시 의욕 충만한 눈빛을 번뜩이자, 전석호는 "연석아 너 도파민 중독 치료받아야 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한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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