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미모가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그루는 우드 톤 벽면과 행거가 놓인 실내 공간에서 블랙 이너 톱에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한 채 작은 컵에 담긴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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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걸치고 손에는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와 차분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다른 사진에서 한그루는 같은 공간 안에서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옆선을 드러낸 채 아이스크림 컵을 들고 있고 뒤편에 걸린 의상과 우드 프레임 구조물이 배경을 이루며 매장 특유의 정돈된 무드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면을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든 채 또렷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으며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와 밝은 조명이 보이는 실내 구조가 함께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카펫이 깔린 계단 위를 오르며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를 배경으로 아이스크림 컵을 든 채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블랙 팬츠와 재킷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길게 뻗은 실루엣을 강조한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멋지다아" "늘 응원합니다" "너어어무 이쁘다" "여신그루씨" "너무예뻐요" "누나 너무 예쁘시고 분위기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그루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자신의 가성사를 밝힌 바 있다.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는데 그게 너무 한이 됐다"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한그루는 "난 아빠가 너무 좋았다"며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고 했다.

또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고 양육비 받은 걸로 빠듯하게 나가고 여윳돈이 없었다"며 "재산 분할을 안 했다"라고 현실적인 상황도 숨김없이 전했다. 그러면서 "노력하면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생기더라 그래서 이렇게 해 온 것 같다"며 "복귀할 때도 예전에 같이 작품 활동한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복귀했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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