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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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제작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긴장감 있는 리듬체조계에 뜬 느슨한 이미주 (with. 국대 손연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제작진을 향해 "나 빼고 회식했더라. 정말 짜증 난다. 물어라도 봐주지"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미주는 리듬체조 배우기 전 자신의 운동 능력에 대해 "춤은 운동이랑 다르다. 춤은 살이 안 빠진다. 근육도 안 는다"면서 "왕년에 유연했는데, 애가 닳았다 옛날에 발레 배웠는데, 재능이 없어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사진=이미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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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유연성을 뽐내는 이미주를 보며 제작진은 "유연한 사마귀 같다"고 표현했다. 이미주는 "우리 언젠간 싸우자"며 울컥해 웃음을 선사했다.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손연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간단한 계약서도 작성했다. 계약 내용에는 "수업 시간은 총 3시간", "못 하겠어요 금지", "작품 하나 완성시키기" 등의 조항이 포함돼 폭소케 했다.

스파르타 속성 스트레칭 후 리본 동작 배우던 중 손연재는 "썸네일 나왔다"고 하자, 이미주는 "사업 잘하시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PD가 더 잘하자, 이미주는 "꺼져"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이미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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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수업을 마친 손연재는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라 재미있었다. 아기 낳기 전까지 성인 클래스도 직접 지도했었는데 오랜만에 1대1 레슨을 해서 오히려 에너지를 받은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미주 같은 미성년자가 리듬체조 선수 꿈을 이야기한다면 댄스 학원이나 기획사를 추천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이미주는 "나는 내가 잘했다고 생각했다. 잘한다는 칭찬을 안 해줘서 진로 변경을 하겠다. 댄스 학원 가겠다"면서 "제가 리듬체조 국대를 나가면 온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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