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는 우즈(WOODZ), 이동휘, 멜로망스 김민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지형·소란 고영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를 주제로 마지막까지 정열 가득한 무대 향연이 펼쳐진다. 그 첫 단추로 MC 십센치(10CM)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후로도 이동휘는 마지막 회를 외계인 비주얼로 장식하게 된 자신의 모습에 ‘현타’를 느끼며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내내 미안함을 느낀 이동휘는 급기야 “정열 씨 다시 돌아오세요”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 소란 고영배도 십센치와 뜨거운 안녕을 함께 한다. 이원석은 “시즌 마지막 회에는 친한 친구들이 게스트로 나오더라”라고 말문을 연 뒤 “이영지는 나영석 PD, 박보검은 아이유, 십센치는 우리”라고 셀프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네 사람은 유닛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그룹명을 짓는데, 고영배는 각자 이름의 한 글자를 딴 ‘고정이지’를 제안하며 “너 없어도 ‘더 시즌즈’ 고정이지”라는 야심찬 속뜻을 밝힌다.
‘더 시즌즈’를 더욱 풍성하게 할 마지막 게스트로 본업 모드를 장착한 십센치가 나서 역대급 막방 공연을 선보인다. 십센치는 “‘더 시즌즈’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출연자로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라고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송별회에 시청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이날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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