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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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과 이홍규의 1대 1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된다. 이혜성은 앞서 꼴찌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2라운드 팀 미션에서도 반죽을 망치는 대형사고를 쳐서 사과하기도 했다.

MBN ‘천하제빵’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이 살벌한 ‘1 대 1 데스매치’에 출격, 생존 여부를 두고 필살의 대결을 벌인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지난 5회에 이어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특히 1라운드부터 두각을 드러낸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은 팀전인 2라운드에서 팀의 패배로 인해 방출 후보로 떨어졌지만, 개인 능력을 인정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먼저 1라운드 1위였던 조송아는 재해석할 재료로 디저트 쪽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은 강한 짠맛의 ‘치토스낵’이 선택되자 막막함을 표한다. 더욱이 대결 상대의 준비 과정을 보며 “너무 위협적이에요”라고 털어놨던 조송아가 “태어나서 매운 케이크는 처음 먹어봐요”라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1대 1 데스매치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꼴찌 합격' 이혜성, 대형 사고까지 쳤는데…류수영에 극찬 받았다, "환장하겠어" ('천하제빵')
항상 여유만만한 태도와 표정 변화 없는 무덤덤함으로 ‘AI 제빵사’라고 불린 임동석은 ‘단팥빵’으로 주제를 고른 후 자신만만했던 것도 잠시, “큰일 났다. 제일 어렵다”라며 불안감을 호소한다. 임동석이 심사 도중 눈까지 질끈 감아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단팥 쿠키’를 사용한 임동석의 ‘리베이크 빵’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은다.

모든 도전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윤화영은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최정훈에게 “나이 든 분이랑 하면 클래식한 걸 하지 않을까”라는 나이 공격을 받아 전투력을 끌어올린 상황. 유일무이한 액체 재료였던 ‘식혜’를 고른 윤화영은 “식혜를 섹시한 맛으로 바꾸고 싶었다”라는 선전포고를 날린다.

무엇보다 우승 후보들의 대거 출격으로 인해 예측불허 명승부가 속출하면서 마스터들 모두 “큰일 났다. 심사하기 힘들다”라고 난색을 표해 불길함을 자아낸다.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세 사람이 이름값을 증명할 결과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집안싸움을 벌여 화제를 모은 이홍규와 이혜성의 ‘소보로 대전’ 결과도 공개된다. 이홍규는 권성준으로부터 “‘페레o로쉐’ 보다 더 맛있는 거 같아요”라는 극찬을, 이혜성은 류수영으로부터 “환장하겠다”라는 감칠맛 관련 칭찬을 받으면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것. ‘제과계 엘리트’ 이홍규와 ‘독학파 제빵사’ 이혜성의 대결은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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