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샤이닝' '월간남친'부터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두 카카오엔터와 스튜디오 레이블, 매니지먼트 레이블이 함께한 작품들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직 호텔리어이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한 김민주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 열아홉 첫사랑이었지만 스무 살에 이별하고, 서른에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첫사랑의 아련함, 재회 후의 강렬한 이끌림과 서로에 대한 곧은 믿음을 그려내며 올봄 몽글몽글한 감성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재하(제이와이드 컴퍼니)가 모은아를 호텔리어의 길로 이끈 선배 배성찬을 맡아, 다정하면서도 든든함이 느껴지는 인물로 흥미로운 관계성을 더한다. '샤이닝'은 오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되며 1, 2회 연속 방송된다.
또 미래의 일상에 변수를 불러오는 해석 불가 직장 동료 경남을 맡은 서인국은 두 사람에 대해 "'혐관(혐오 관계)'에서 시작되는 정석적인 관계"라고 표현해 '실패없는 로코 조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다양한 상황과 시나리오, 세계관 속 '가상 연인들'로 특별 출연을 예고, 도파민 폭발 가상 데이트에 관심이 쏠린다. 공감 가득한 현실 청춘의 모습부터 화려한 영상미로 완성된 가상 데이트까지, 한계 없는 설렘과 눈 호강을 선사할 '월간남친'은 오는 6일(금)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입헌군주제 로맨스부터 글로벌 대세 배우들의 만남까지, 전세계 K드라마 팬들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기획 강대선/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오는 4월 처음 방송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가 또 한 번 카카오엔터와 손잡고 전세계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유는 미모, 능력, 승리욕까지 갖춘 재벌가 둘째 딸 성희주 역을 맡아 화려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여심을 강타한 변우석은 수려한 외모와 위엄, 카리스마를 갖췄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을 맡아 설렘 지수를 높인다. 운명을 바꾸고자 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려낼 대군 부부의 신혼 모멘트와 함께, 이들이 진정한 '선 결혼, 후 연애' 로맨스를 꽃피울지도 관전 포인트. 여기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성 로맨스를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그려낼 새로운 입헌군주제 세계관에 기대가 높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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