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송하빈은 ‘파파 고(GO)! 올(ALL) 대디 프로젝트(PROJECT)’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앞세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오프닝부터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자기소개 과정에서도 고양이 귀를 표현하는 제스처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어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
송하빈은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인천 연고 스포츠 구단 직관 및 응원, 지하철역 인터뷰 콘텐츠 제작 등 직접 발로 뛰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반려묘와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도 소개됐다. 구조부터 입양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냥집사’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반려묘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약 11개월 만에 161만 구독자를 달성한 성장 스토리까지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송 중 반려묘와 영상 통화를 시도해 고양이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반려묘를 직접 소개하는 장면으로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다양한 닮은꼴을 활용한 속사포 랩과 개인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송하빈은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예능감은 물론, 중간중간 센스 있는 리액션까지 더해 지상파 예능 첫 출연임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송하빈은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JTBC 인기 예능 ‘뭉쳐야 찬다 4‘에서 골키퍼 포지션으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를 통해 약 161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 중이며,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드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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