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배우 한보름이 나이가 안 믿기는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블리 한블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한보름은 회색 커튼 앞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한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맨투맨을 착용해 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긴 웨이브 헤어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얼굴선을 감싼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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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담긴 컷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립 컬러가 강조되고 입가에 힘을 뺀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한다. 다른 컷에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바꾸고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시선을 옆으로 두고 부드러운 미소를 유지한다. 전신에 가까운 사진에서는 밝은 톤의 스커트와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해 편안한 실내 무드를 더한다. 휴대전화에는 분홍색 케이스와 하트 모양 그립이 보이며 손가락 반지가 포인트로 더해졌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예뻐요" "얼굴작고 존예셔요" "귀여움 폭발" "외모진짜부럽슴당" "누나매일너무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사실을 알리며 새로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한보름이 공개한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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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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