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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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 '런닝맨'에서 출연진들의 갈등이 불거진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 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겨 가세가 기울었던 만큼 설욕을 다짐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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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프닝부터 기존과는 다른 5:5 확률의 새로운 캐러멜 획득 방식이 등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 한 번의 선택이 판세를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고, 그로 인해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또한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본격화되면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가 등장한 가운데, 반기를 드는 이들도 있어 갈등을 예고했다. 권력과 계산이 얽힌 치열한 대결 속에서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우승 상금은 멤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큰소리쳤던 그가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알게 된 멤버들은 큰형의 솔직한 욕망에 원성을 표했다. 힘겹게 얻어낸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무엇이든 걸어 캐러멜을 얻겠다는 타짜 본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런닝맨'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 되어 3월 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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