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인종차별 당할까 봐 도와주러 온 명예 영국인 (참교육,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영철은 영국으로 출국을 앞뒀다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영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영국 유학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주 출국인데 유학 준비를 너무 못했다"며 "어느 정도 알고 가야지. 그냥 막 가면 맨땅에 헤딩일 것 같다"며 특별 선생님 영국인 백진경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에 김영철은 "이상은 선배님이 '당신은 영국이랑 맞을 거다'고 추천했다"고 했고, 이에 백진경은 "영국 사람들이 수다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공감하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위험한 상황 대처법'에 대해 질문한 김영철에게 백진경은 "영국에서 강도,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한다"며 "밤에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고,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99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경찰과 구급차를 원하냐고 물어보면 얘기하면 된다"고 알렸다.
영상 마지막에는 김영철이 영국으로 떠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상 자막으로 "영국 유학은 즐거워질 줄 알았다"며 "비를 맞고 있는 모습, 식당에서 한순간에 소매치기를 당한 사연, 한밤중 숙소에서 일어난 위험상황"까지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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