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뜬뜬-핑계고' 채널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BH엔터테인트 회식 비화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제가 볼 때 우리 BH 여배우들은 대부분 테토녀다"며 "김고은이 원래 애교가 많고, 난 항상 테토녀다. 술 마시면 더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이 "실제 BH 소유주 같은데?"고 궁금해하자 한지민은 "전혀 아니다. 따로 회장님, 이장님이 있으시다"고 답해 궁금중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고수 선배 완전, 40분 컷으로 (집에 간다)"고 답했고, 이어 "그다음으로 이병헌 선배가 (술을) 잘 못 드신다"고 얘기했다. 또 "처음에 병헌 선배한테 늦게 오셨다고 했다가 원망을 여기저기서 몇 년을 '제가 술 먹였다고 했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고수, BH (이병헌) 탈락이다"고 농담을 건넸고, 양세형도 "뒷끝으로 탈락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보영은 "(추) 자현 언니가 보면 안 되는데.. 언니가 너무 좋은 와인을 가지고 오셨는데, 언니가 그런 스타일이다. 처음은 건배하고 좋은 날이니까 복을 받고 싶은 만큼, 술을 준다. 근데 언니가 저한테 '보영아 복 그만큼 받을 거니?'라고 하신다. '언니 저 많이 받고 싶어요!'라고 외쳤다. 오래 있고 싶어서 그렇게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도 "BH 여배우들이 대부분 (정의로운 스타일이다) 그렇다"며 "밖에서 무슨 일 있으면 막 우르르 달려가서 해결해 줄 것 같은 든든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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