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신작 드라마 'Couture'(쿠튀르)에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졸리는 극중 유방암을 진단 받은 미국 영화 감독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18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해당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의 이름이 '매덕스 졸리-피트'가 아닌 '매덕스 졸리'로 표기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배포된 제작 노트에도 매덕스의 이름은 '매덕스 졸리'로 기재된 바 있다. 이는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Maria'(마리아)의 제작 보조로 참여했을 당시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피트'로 이름을 올렸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매덕스는 지난 2019년 한국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한국 문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아 2024년 파경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 중 매덕스, 자하라, 팍스 등 세 아이를 입양하고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녹스, 비비안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이혼 이후 비비안, 샤일로, 자하라 등이 아버지 성을 삭제하고 나섰다. 이중 샤일로는 18번째 생일을 맞아 법적으로 자신의 성에서 '피트'를 삭제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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