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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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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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신지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해에 입학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나란히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되는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다.
사진=웹예능 '짠한형'
사진=웹예능 '짠한형'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신동엽을 향해 "(딸) 대학교 간 거 축하드려요"라고 운을 뗐고, 최근 신동엽의 첫째 딸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

그는 "기사를 보다가 '동엽이 형 만나면 꼭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용진은 "나도 이제 자녀가 있으니까 내가 잘되는 것보다 애가 막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며 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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