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나란히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되는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다.
그는 "기사를 보다가 '동엽이 형 만나면 꼭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용진은 "나도 이제 자녀가 있으니까 내가 잘되는 것보다 애가 막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며 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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