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에 꽁꽁 숨은 한우 제비추리 맛집을 터는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추천한 순대국 맛집부터 찾는다. 그런데 가게 안은 하정우가 아닌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님은 꺼내기 힘든 개인사를 고백하고, 가슴이 먹먹해진 전현무는 "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다.
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 같은 기수에 있어서 큰 힘이 됐다. 나의 롤모델"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후로도 작품 이야기가 계속되자 전현무는 "뮤지컬을 못 떠나는 이유가 있느냐"라고 묻는데, 이규형은 "같은 연기를 해도 매번 다르다. 안 지겹다"며 관객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털어놓아 모두의 공감을 산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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