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주연 배우들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고 있는 모습. 절친한 친구의 작품이 뜻밖의 흥행 성과를 얻자 윤종신은 배아픔을 호소해 웃음을 유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23일 기준 일일 관객 수 19만 54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누적 관객 602만 4346을 모아, 개봉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600만을 넘어섰다.
한편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으로 지난달 27일 열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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