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는 에이미추(진서연 분)와 조무생(구성환 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인터뷰 이야기를 꺼내며 따지는 무생에게 에이미추는 “나 작업 멈추는 거 싫어하는 거 몰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어 무생과 이혼과 재산 문제를 두고 나눈 대화에서도 에이미추는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은 채 차분하지만 강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갖은 수를 써서 마음을 돌리려는 무생에게 “싸인이나 빨리 해”라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였다.
진서연은 큰 감정 표현 대신 차분한 말투와 눈빛으로 에이미추를 그려내고 있다. 과하지 않지만 묵직한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있는 진서연이 앞으로 배인혁과 어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나타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