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성훈 SNS
사진=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딸과 아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딸과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게 일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추성훈은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도 "올해는 일을 조금이라도 조정해서 더 많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딸을 혼자서 돌봐주고 있는 아내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본지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약 2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2011년 딸을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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