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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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김지훈과 탁재훈이 서로 저격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대해 "김혜수 선배와 부부인데 조여정 씨와 바람을 피우는 내용이다. 촬영은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창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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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VS 조여정 실제 취향 선택하기'를 제안하자, 김지훈은 소심이 캐릭터로 변신해 "저는요, 아직 여자를 못 만나봐서 잘 모르겠다"며 질문을 회피하다가 "둘 다 갖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불륜 내용에 과몰입하던 탁재훈은 "남자 주인공 새끼가 나쁜 X이지"라고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 주에 불륜을 저지를 예정"이라고 밝힌 김지훈은 "아내 김혜수는 사랑하는데 (바람을 피운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수지는 "사랑하는데 바람을 왜 피웠냐. 다른 여자가 왜 좋냐. 그럼 처음부터 왜 결혼을 하자고 했냐"며 "뺨 맞는 장면 있냐. 지금 한 번 해보자"며 격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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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20년 친분을 자랑하는 김지훈은 "커피차를 보내기는커녕, 커피 한 잔도 사준 적이 없다. 오래 본 사람은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한다. 그래도 빠져드는 맛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보고 재미없다고 예능 하지 말라더니, 새 프로 하면 꼭 섭외가 온다. 재훈이 형 하는 프로그램은 다 나갔다. 컨츄리꼬꼬 무대도 섰다. 가족 여행이래서 갔더니 '연예인 축구단' 친선 경기였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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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아는 관계인 두 사람. 김지훈은 "내가 입 열먼 이 자리에서 형 은퇴시킬 수 있다"며 치명적 약점을 알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내가 다 폭로하면 연기 접고 내 매니저 해야 할 거"라고 맞서 흥미를 자극했다.

한편, 카이는 김지훈이 'SM 1호 배우'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서현, 윤아 등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지만, 연기로 노선을 바꾼 그는 "서현진, 이연희, 고아라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보아 MV에 출연했는데, 나만 알아본다"고 토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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