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 / 사진 =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 / 사진 =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성훈은 유튜브 채널 'HAHA Podcast'(하하 팟캐스트)에 지난 17일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솔로지옥5' 출연 계기, 천국도 비하인드 등 두 진행자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자는 영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자가 맞냐"고 질문했고 이성훈은 "아니다.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내용"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이 미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훈은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외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진행자는 "어떻게 두 사람의 얼굴을 붙여놓고 '뼈 구조가 닮았다'고 할 수 있냐"며 황당한 심경을 표했고 또 다른 진행자 역시 "인터넷에 올라오는 건 아무 것도 믿으면 안 된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성훈은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에게 줄곧 마음을 표현했고,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는 14일 방영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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