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는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화보 사진을 지난 18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강렬한 레드 립, 금발 가발, 레이스 속옷, 과장된 분장 등을 활용한 기괴한 콘셉트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로버트 패틴슨의 '젠더 밴딩' 스타일링이 화제다. 그는 레이스 보디슈트, 플로럴 원피스, 슈트, 올가죽 룩까지 소화하며 성별 경계를 허무는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이번 화보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출연한 A24의 신작 영화 'The Drama'(더 드라마) 홍보 일환으로 진행됐다.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겪는 혼란을 겪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앞서 제작사 A24는 지난해 12월 외신 'Boston Globe'(보스턴 글로브) 신문에 두 캐릭터의 모의 약혼 발표 광고를 실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문부터 화보까지 개봉 전에 공개되는 모든 사진들이 좋은 느낌을 준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더 드라마 벌써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4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젠데이아는 지난해 배우 톰 홀랜드와 약혼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2018년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 후 슬하 1녀를 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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