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 김대호가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을 찾아 겨울나기 실전 임장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 김대호 등 네 사람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눈썰매를 타고 직접 물을 길어오는 등 고립된 환경에서의 삶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특히 안재현은 부엌에서 본인의 그림자를 보고 놀라거나 무거운 배낭 무게를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는 등 나약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형은 안재현의 몸 개그가 코미디언들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집 탐방에서는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 편리함이 뒤섞인 오지 하우스의 실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과 양세찬이 방문한 통나무집은 그림 같은 산세가 내려다보이는 풍광을 자랑했으나 집 안 내부에서는 인덕션과 태블릿 등 최신 가전제품들이 대거 발견돼 반전을 안겼다. 양세찬은 자연인 같은 주인장의 모습 뒤에 숨겨진 현대인의 물건들을 찾아내며 당혹감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비박 전문가 '오지브로'가 등장해 혹한기 비박의 정수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영하의 기온을 견디며 야생에서의 하룻밤을 준비했다. 양세찬은 야외 예능 전문가다운 솜씨로 인서트 촬영 시간까지 고려해 라면을 끓여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소식가로 알려진 주우재마저 군침을 흘리게 했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주거의 의미를 되새긴 이들의 오지 임장은 비박지에 자리를 잡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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