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여러분이 원하던 투샷입니다.(with 중식마녀 셰프, 물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지선은 '중식마녀'에 대해 "이문정 셰프님이시고 호텔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계시고 또 똑똑하셔서 박사학위도 있으시다"고 했다. 이에 이문정은 "그건 빼달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정지선은 "또 나랑 공감 되는 게 워킹맘인데 나 보다 더하다"며 "그래서 저도 그냥 힘들고 조금 정신없을 때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 이게 조금 힘들다 하면 언니가 그냥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스타일이다"고 했다.
정지선은 "언니가 '흑백요리사2'로 너무 늦게 뜨긴 했다"며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같이 하긴 좀 힘들긴 한데 나 같은 경우는 운이 좋게 그냥 엄마가 많이 도와주시고 했다"고 했다. 이에 중식마녀는 "나도 어머님이 도와주셨고 자녀가 둘인데 초등학생이라 쉽지 않았지만 제가 또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게 남편님께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또한 이문정은 워킹맘 라이프에 대해 "솔직히 정말 애를 봐줄 수 없는 상황이면 애를 봐야지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정지선은 "난 그럴 때 그냥 잠을 줄이라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애들은 또 재워야 한다"며 "버릇을 잘못 들이면 끝까지 같이 자야 한다"고 했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흑백요리사' 보고 반응이 어땠냐 물었다. 이에 이문정은 "시즌 1때 딸이 정지선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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