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낮술하기루 EP.93"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하는 신기루와 곱창전골을 먹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고, 자신의 과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는 나이트 죽돌이였다. 유혹에 약한 타입이었다"며 "헛소문도 많았지만 진짜 소문도 많았다"고 방황했던 과거를 인정했다.
이어 "분노가 많고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자책도 많이 했다"며 유재석을 만난 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제일 방황했을 때 유재석 형을 만났다"며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놈도 처음 보고, 의리 있는 놈도 처음 본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내가 원래 도덕적인 사람이어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지킬 게 많아지니까 변한 것", "옆에 누가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에게 빨대 꽂는다"는 악플에 대해서도 "악플이 이제는 웃길 지경에 왔다. 사실이면 내가 대단한 놈이다. 누가 유재석에게 함부로 빨대를 꽂냐"고 되물었다.
하하는 지난해 12월 MBC '놀면 뭐하니?' 출연해 돌발 면접을 보면서 유재석을 "적은 아니지만 스스로 넘어야 할 산"으로 꼽았다.
또 하하는 "안티들이 나를 '모기', '빨대'라 부르며 유재석을 뽑아 먹고 다닌다고 한다"며 "다 유재석일 수 없고 박명수일 수 없다. 분명히 제 역할이 있을텐데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것뿐"라며 직접 악플에 대해 일침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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