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캡처
사진 =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캡처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25년차 내공을 녹여 완성한 동안 유지법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 다 알려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25년 전에 방송할 때 얼굴 크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안면 길이가 짧고 하관이 넓어 화면에 얼굴이 크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며 "턱 저작근 줄이는 시술을 10년 이상 꾸준히 하다보니 얼굴이 동그래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안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됐다는 점에 가장 만족하고 지금도 1년에 2회 정도는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시술만큼이나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하관이 처지면 무조건 나이 든 티가 난다"며 일명 '피노키오 주름' 발생 예방법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빨대'를 노화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그는 "입모양이나 입꼬리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어색하다. 입처럼 많이 움직이는 근육은 패일 수밖에 없는데, 빨대 사용은 노화를 완전히 일으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아이스든 얼음물이든 무조건 컵으로 먹는다. 좀 흘리더라도 입을 이렇게 땡겨 벌려서 마신다"며 빨대를 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시술로 콜라겐 부스터를 꼽았다. 안선영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자극을 주는 주사를 놓는 것"이라며 "저는 이걸 손에도 맞았다. 자외선 차단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늙었다. 근데 해당 시술을 진행하고 8개월이 손의 피부 나이가 10년 어려졌다"고 만족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