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가상 세계에서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선사한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매일 똑같던 일상에서 벗어나 월간남친에 입장한 미래의 모습이 담겼다. "네가 좋아하는 거, 우리가 다 때려 넣었어"라며 미래를 반기는 데이트 매니저(유인나)의 이끌림에 따라 가상 세계 데이트에 발을 디디자,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미래 앞엔 판타지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왕자님 같은 데이트 상대를 만나거나, 벚꽃 흩날리는 캠퍼스에서 첫사랑 선배를 마주하고, 훈훈한 의사에게 박력 넘치는 고백을 받는가 하면, 비밀 요원에 톱스타까지 만나며 꿈 같은 데이트가 실현된다. 짜릿하게 설레는 데이트를 경험한 이후, 미래는 달콤한 어지러움에 빠진다. 한편, 이런 미래 앞에 자꾸만 등장하는 경남(서인국). 얼떨결에 야근 메이트가 돼 버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 역시 궁금증을 안긴다.
'월간남친'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은 "'월간남친'은 한 작품 안에서 주인공이 서로 다른 세계관과 설정으로 여러 인물들과 로맨스를 경험한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그만큼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라고 작품의 차별점을 짚었다. 이어 가상 세계 데이트 장면에 대해서는 "지수 배우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최대한 다채롭게 보여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직업과 설정을 부여했고, 연기톤 역시 현실의 미래와 구분되도록 가상 세계 속 역할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라고 전했다.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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