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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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부터 오열 사태까지, TOP10을 앞두고 순위권이 요동치는 역대급 반전 무대가 쏟아진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길려원은 지난 본선 3차에 이어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목 상태로 우려를 자아낸다. 길려원은 “이렇게까지 목소리가 안 나온 적은 처음”이라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길려원은 막상 무대 위에 오르자 특유의 꺾기 신공을 200%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난다. 이에 장윤정 마스터는 “길려원 씨 노래를 들으면 신기하다. 기술자다”라고 평한다. 길려원이 컨디션 난조에도 유감없이 발휘한 ‘꺾기의 신’ 클래스는 과연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컨디션 난조에 우려 터졌다…결국 오열 사태, "좋은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미스트롯4')
트롯 오뚝이 허찬미는 전매특허인 퍼포먼스를 버리는 초강수를 둔다. 허찬미는 “오늘은 노래로만 승부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의외의 승부수에 현장은 크게 술렁인다. 특히, 김연자 레전드는 자신의 고난도 곡을 택한 허찬미에게 “좋은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굳이 내려갈 필요는 없잖아”라고 우려를 표한다. 레전드도 의아해 한 선택. 결국 허찬미는 무대를 마치고 대성통곡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퍼포먼스를 버리고 정통 트롯을 택한 허찬미의 승부수가 신의 한 수일지 아니면 무리수일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서린 트롯 장인 윤태화는 그 누구도 몰랐던 깜짝 놀랄 개인사를 전한다. 이에 윤태화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희재 마스터는 “가깝게 지내는 동료임에도 윤태화 씨가 이런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오늘 처음 알게 됐다”라고 전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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