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밤 12시,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슬기는 극 중 은행 내부를 꿰뚫고 있는 은행원 역을 맡아, 금고를 둘러싼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의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슬기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침착한 표정으로 철저하고 계획적인 이미지를 현하기도.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과 정확한 대사 전달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 내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대체불가 배우’ 임을 입증한 김슬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행복을 찾아서’, ‘꽃의 비밀’ 등 꾸준한 무대 경험으로 탄탄한 내공을 쌓은 김슬기가 이번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에서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고조된다.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