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혐이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사과 6일 만에 '속내 표출'
배우 황보라가 속내를 내비쳤다.

황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말 TJ와는 여행 극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듯 썸네일이 보여지고 있는 모습. 썸네일 안에는 '명절 저망 빡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황보라는 동행한 인물과 여행 스타일이 맞지 않았는 듯 눈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말 극혐이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사과 6일 만에 '속내 표출'
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이내 웃으면서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또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그러나 교통사고와 해당 제품의 연관성이 없어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여기에 황보라가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황보라는 같은날 사과문을 올리고 마카다미아 영상 전체를 삭제 처리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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