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국에 있는 우리 언니 보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비가 5년 동안 암세포와 싸우다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지인의 묘소를 찾은 모습. 아이비는 "보고 싶다 언니, 아직도 안 믿겨"라며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아이비는 고인에 대해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라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입학했으며, "오늘도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한다는 얘기만 잔뜩 하셨어"라며 고인의 부친과도 각별한 사이임을 알렸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