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수님, 동메달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계주랑 1500m 경기도 부상 없이 파이팅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왼쪽 손으로 반쪽짜리 하트를 만들어 김길리 선수를 향한 애정을 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소미는 "한국에 오시면 어디로 앨범 보내드리면 될까요"라며 김길리에게 줄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김길리는 전소미와 배우 우도환을 향해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김길리는 전소미의 이날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손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김길리는 지난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9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최민정, 심석희, 노도희와 함께 금메달을 차지해 이번 올림픽에서 국내에 첫 빙상 종목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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