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6%로 목요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다시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호는 27년 간의 판사 생활을 되돌아보며 판결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피해자 생각에 선고를 못할 정도로 울먹인 적 있다"라고 밝히며 매번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형 선고는 범죄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임을 선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며 사형 선고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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